친구소개로 수술을 하다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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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대가 되어버린~~먹고살기에 바뻐서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든 생각.
지인의 수술후기를 듣고선 너무 좋다며 추천해줘서
저도 인생에 변화를 주고자
확장수술 하기로하고 상담을 받고 수술을 했어요
잘되었다는 원장님 말씀에 긴장했던 제 마음은 편안해지고
이제는 치료만 잘해서 무사히 끝나서 잘 사용하기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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