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자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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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초에 제주도에서 올라가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맨병원이 대물수술로 유명하다 해서 김포공항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해서
대물수술예약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당당한 남성이 된거 같아요 그동안 와이프한테 너무 빨리 끝나고 작다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는데 수술후 정말로 좋아하네요
대중목욕탕을 가도 성기만 부러운듯 쳐다보는거 같고
몇몇분들은 자기도 수술을 했었는데 어디서 수술했냐고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물어보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성기가 원래 큰줄아는거 같더라고요
그만큼 자연스럽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멀리서 왔다고 신경도 써주시는거 같고
원장님과 사무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까지도 친절하게 꼼꼼히 해주시는거 같아서
기분좋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네요
제친구도 중순경에 올라가서 수술한다 했으니 제주도에서 왔다 하면 신경써서 수술해주세요
서울에 있으면 바로바로 소독하면 좋은데 워낙거리가 있어서 자가소독했는데
조금은 불편하지만 결과를 생각하면 소독할만 하네요
지금처럼 좋은인상만 남겨주시는 병원으로 발전하시길 바라며
좋은결과 많은 남성분들한테 도움주시는 최고의 병원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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