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드디어 안녕.....
12-12-01
825
어느새 수술한지 5개월.....
돈들이고 시간들여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잘되면 후기 남겨달라던 간호사님....
저 약속 지켰습니다.
술과 담배 참아가며 고통속에 힘들었지만 옆에서 격려해주신 간호사님들덕에
지금의 제가 된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참.... 원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전글(신도림역점) 꿈은 이루어진다!!! 12.12.01
- 다음글(신도림역점) 섹스를위한준비끝 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