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바세린제거 햇습니다.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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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집에서 손자와 같이 목욕을 가려하니 많이
남사스러워서 또 장 치룰 나이가 되려니 꼭 해야겠다 생각해서 큰 마음먹고 왓습니다.
엄청 긴장하고 와서 혈압도 높게 나오고 수술중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무사히 끝나서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술해 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분
들도 감사합니다. 쓸말은 많지만 추천이라는 말 밖에는 없네요.
간호사 분들이 후기 원하셔서 남기고 갑니다. 물론 신경도 많이 써 주셔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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