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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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외소한 성기로 대중 목욕탕도 가기 부끄러웠던 절 자신감있게 만들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기 위해 후기를 쓰게 됐네요.
제가 겁이 많아 수술하기 무서웠지만 직원분들 때문에 수술도 아프지 않게 잘받은거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성기 외소하셔서 자신감이 없으신분들게 정말 추천드려요
그리고 제 애인도 마음에 들어 합니다 성관계시에도 자신감이 생겼으며 이젠 대중목욕탕
도 당당히 잘 다니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바빠서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네요
언제 시간나면 꼭 찾아뵐께요.
다들 겨울 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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