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12-11-16
787
성장을 위한 발기통을 감내하고
흥부 마눌과 거사를 치뤘습니다,
아직 생착이 덜 되어서 딱딱함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삽입은 조심스러웠으나 일단은 성공입니다,
한가지 불만은 철부지 시절 바셀린 주입후 -조금-완전 제거하지 않고
수술을 하여 귀두와 몸통이 분리되는 모양이 여서 __공간이 생김__재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안이 되는것은 오늘 아침 출근후 .마늘 문자메세지,
어제밤 당신이 다녀간 느낌을 오늘 아침에도 느낄수 있다는 내용에 혼자
베시시 웃어 봅니다,
사정시간은 수술전과 상이하여 귀두확대와 신경 차단술에 좀더 지켜보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집 화장실서 거울에 비치는 놈의 크기에 좀은 위로가 되나 재수술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신도림역점) 대물확대수술 12.11.16
- 다음글(천안 아산점) 이야 대박이에요 ! 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