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점)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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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후기 쓴다고는햇는데 어떻게 뭘 써야하는지 모르겟네요 ㅎㅎ
혹시나 확대를 고민하시는여러분..
전 26세남성이며, 키171 몸무게 67~9 정도됨니다..
나이도젊고 어릴적 운동으로 다져진몸이라..
전 자가지방 이식술을 원하여 방문하게되었는데
상담실장님이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제가원하는수술은 비용이나 만족도 모든면에서
제몸에 지방을 채취하는게 어려울수도잇다..
그래서 저와 원장님.상담실장님은 고민을 하고 ~
결국 귀두만 배에서 채취한 지방으로 하고
몸통은 대체진피 사용을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한 대체진피 종류가뭐죠? 알로덤? 답변에 좀 적어주세요^^)
수술실로 들어가 상하의 탈의후에 수술대에 누웟는데
솔직히 긴장되죠... 진짜 아무곳이나가서 하면
남자에 모든걸 평생 잃어버릴수있는수술이니..
그런데 들어오신 선생님께서 너무 긴장을 잘 풀어주셔서
잡담하며 수술준비를하였습니다.
소독과 모든준비후 원장님이 오셧고..
가슴이 쿵쿵거리더군요.. 그러던와중 원장님꼐선
가요를 틀어 긴장을 풀어주시더군요..
전 수면마취가 아닌 극소마취를 선택하여
수술중에도 계속 잡담을 하고 고통보단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수술전 소변을보고 오라고하였던 선생님들의 말씀을
긴장한탓에 소변은못보고 담배만 피웟던 터라..
수술중 계속 소변이마려워 발기가되어..수술내내 고생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소변통을 준다는데도 쪽팔린다고 하지않고..하하..
여튼.. 아직 만 하루가 안지낫네요..
생각보단 큰 고통은없고.. 그냥 배가 살짝 땡기면서..
걸어다닐때 약간 신경쓰는정도? 하하..
좀잇다 드레싱 받으러 가야되는데..
수술보다 드레싱이 더 겁나네요~!ㅋ 따갑겟죠?하하하...
수술고민하시는여러분들!
당연히 여러곳 알아보고 하는게 맞습니다만
맨 비뇨기과 울산점에서 하시면..
후회는 안할거같네요!~!
아직 전 완전히 끝난상태가 아니라 잘모르겟지만..
통증이 거의 없는거보니 수술후 염증이라던지 부작용은 아직
나타나지않네요..
금액보단 만족도를 찾아 좋은병원 선택하길바랍니다.^^
아참..
맨 울산점여러분들~! 고생하셧어요~!
좀잇다 드레싱갈떄 뵐께요..
그리구 질문..!
제가 한 수술이름. 제가사용한 대체진피의 이름.?
두가지가 궁금하네요..설명을 분명히 그렇게 오래들엇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하하하하....ㅋ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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