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보형물
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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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넘어서 당뇨가 오면서 발기가 안됐습니다
남자로써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이대로 끝나나 생각도 하고 몇년전에 와이프랑 사별을 한지라
여자친구를 만들어도 항상 자신이 없고 비아그라를 먹어고 약간 힘만들어갈뿐
얼굴만 빨개 지더군요
산악회에서 만난 여자 친구는 괜찮다 하지만
남자 마음이라는것이 그렇지 않더군요
발기가 안되서 정말 앞이 깜깜하더군요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니 당장 가자면서 나도 여기서 했는데 좋다고 보여주더군요
고환을 꾹꾹 누르니 발기가 되고 한번 쿡 누르니 발기가 가라앉는 것을 보고
이야 내가 정말 앞만보고 살았지 이런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하고 바로 형님하고 강남으로 가서 원장님 의논하고
검사 했습니다
검사 하고 3일후에 수술을 했는데 한숨 자고 나니깐 원장님이 웃고 계시더군요
수술잘됐다 하시고 작동하는 요령 알려주시는데
남근에 힘이들어가는것을 보니 감격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 일정이 바쁜지라 사용은 못했지만
한번 원장님 개인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