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자가지방확대
12-10-19
693
제가 마누라가 무서운 것중 하나가 관계를 할 때
그리고 사정 후에 한숨을 내쉬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마눌님한테 허락을 먼저 받고 제친구들이 포항에 있는 맨남성의원에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한번 받아야지 하고 생각만 했지.. 직접 가긴 어려웠습니다.
마눌님 때문에 맘 잡고 진짜 갔습니다. 가자마자 직원분들이 반겨주시드라구요..
사무장님께서도 직접 나오셔서 받겨주시구여..
그리고 사무장님께 상담을 받는데 이런저런 확대가 있다고 하시드라구여..
전 금액에 맞춰서 귀두 음경 지방확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수술대에 들어섰을 때 순간 너무 긴장됬는지..
한숨만 나오드라구요.. 간호사님들이 웃으시면서 안아프다고 안아프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마취 할 때 좀 아팠지만 견딜만 하고.. 그 뒤로는 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그냥 멍 하니 있었던것 같네요ㅋㅋ 수술이 끝나고 간호사님들이 제 성기상태를
보여주시는데.. 만족스럽게 커졌드라구요.. 특히 음경은.. 너무 커졌고.. 길이까지 많이 늘어났고.... 아무튼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이전글(포항 경주점) 지방 확대술 12.10.19
- 다음글(신도림역점) 대물원조!! 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