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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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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성기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싶어서 여러곳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방문상담 후에 당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마취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였지만 약간의 마취의 통증을 참고 나니 편한 마음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수술시간도 그리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일상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앗지만 막상 끝나고 나니 큰 불편함은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편한 맘으로 치료도 받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큰 제약도 받지 못한다고 느껴서 아주 좋았습니다.
치료기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히 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치료를 끝낸 지금은 수술에 대한 기대로 한참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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