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잡다
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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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매일 사정이 너무빨라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삽입하면 조금만 움직이면 사정했거든요
자꾸 반복되다보니 정말이지 여자친구 얼굴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만은 안하지만
우리들도 친구만나면 이야기하는것처럼
여자친구도 친구만나서 이런얘기 나눌거 생각하면
정말이지 챙피합니다
그래서 고민에 빠지자 마자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바로 받았어요
사정이 빨라서 고민을 했던거라 수술받아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정말이지 여자친구한테 너무 챙피한나머지 다른생각을 할틈이 없었어요
수술 받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졌습니다
맨처음보다는 두번째가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이제는 맘편히 관계갖고 있어요
너무챙피한나머지 여자친구랑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와만남중입니다
그때 챙피한게 잊어지지 않아서 점점 멀어지게되드라고요
이제는 현재 여자 친구와 좋은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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