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바세린제거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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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시간이 지날수록 성기 한쪽에서 짙물로 나오고 헐고 아프고 따갑드라구요..
그래서 별수없이 이전에 친구가 수술받았던 맨남성의원으로 가보았습니다.
가보았더니 수술을 지금 하는게 좋다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그냥 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취할 때 조금 아프더군요.. 그리고 수술 중간중간에 통증이 느꼈지만 견딜만 했구요.
바세린 때문에 마취가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세린 넣을 때 통증보단
들해서 견딜만 했습니다.. 1시간30분정도가 지나서 수술이 끝나고 성기상태를 보니
깨끗하게 제거가 되었드라구요.... 그런데 바세린이 떨어져 나가서인지 너무 쪼맨해져서
치료를 다 끝낸 후에 성기확대를 받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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