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심장 하나를 띠어낸 기분~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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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관계를 맺을때마다 여자들이 죽곤 했는데..
이번에 마누라가 너무 힘들다고 보기도 징그럽다 해서..
심장같은 바세린을 띠어냈습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았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서 결혼한 여자에 부탁인데 안들어 줄수도 없고
이것때문에 이혼할수 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큰 결심하고 심장을 띠어냈죠.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띠어내고 보니 없어도 크기는 보통 이상인거 같아서
그나마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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