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머든 이루어지는 세상~좋네요
12-09-28
683
후기올려보네요~보통 남자들에 비해 체격도 왜소하고 성기도 왜소해서 항상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요~성격또한 소심한 타입이라 유대관계 또한 썩 좋질않네요.
결혼정령기는 넘어가는데 여자친구가 없었던 터라 동호회를 들어서 유대관계도 쌓고
좋은 여자도 만나자는 생각에 작년 겨울에 보드 동호회를 가입하고,시즌권도 끊구
퇴근후 거의 매일다니다싶이 했어요.점점 동호회사람들과 친해졌고,보딩후 술자리도 여러차례 있었고,그중에 제맘에 드는 여성이 있었어요..저보다는 한참 어린 친구였지만
그 친구도 싫어하는 내색은 아니더군요. 시즌이 끝나고도 저희는 자주만났고~올해 5월경에 진지한 만남을 가지기로 했고,자연스레 잠자리 또한 가졌는데~제가 위축감이 있어서 그런지 사정도 빠르고 만족을 못시켰다는 생각에 머리속이 하얗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자 했고,마침 동호회 동생이 수술을 했던 친구가 있더라구요.
전 그친구에게 자세한 후기를 듣고, 회사에서 가까운 유명한 비뇨기과를 찾던중
맨 비뇨기과를 알게되었고,날짜를 잡고 상담을 받으로 갔어요~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상담을 하면서 정말 여러가지 방법이며 비용이 있구나 알게되었고,저는 마른 체격이라 대체진피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일단은 좋다는건 다 해달라구 했어요.
바로 수술을 결정하고 한시간여가 지난후 수술이 끝났고,끝났다는 말에 그동안 4월여를 스트레스를 받으며 여친을 만족 못시켰다는 마음에~~~~여친이 떠나가진 않을까
걱정하며 지난 4개월~~~드디어 마음에 짐을 내려놓는것 같아 너무 속시원했어요
남자라면 제 심정 다 잘아실꺼예요~남자들만에 숙원~전 드디어 해결했어요.
- 이전글(안양평촌점)확 대 수 술 후 기 12.09.28
- 다음글(안양평촌점)대 물 확 대 수 술 정 말 좋 네 요 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