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혹 띠였네~
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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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이 한참 유행이였을 시절에 친구놈들과 함께 철없이 바세린 주입을 했습니다.
허나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회가 막심했죠..
바세린이 커지면서 피부가 쳐지다 보니 모양이 너무 흉직해졌고 제가봐도 민망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알아보던 중 바세린제거 수술이라는게 있는걸 알게된뒤..
바로 수술을 하러 병원을 찾아가 제거를 했습니다.
제거를 하고나니 큰 혹하나 때낸기분이랄까?? 너무 속시원하니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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