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은밀한비밀
13-12-05
941
우리 아들이 이제 20대초반에 여자에 눈을 뜨기시작 한것같아요!!!
아직 아들과 그렇게 친해지지 않았던 것같은데 그 것을 이번에 여자들은 모르는
은밀한 비밀로 해냈어요
아들과 남자 대 남자로써의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아들이 저를 닮아 끈기는 좋은데 물건은 그렇게 좋은편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것이 이번에 확대해 주었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도 준비 중이지만요
알아보니 요즘 이렇게 하는 아빠들이 꽤 있아봐요
아들과도 친해지고 같이 대화걸이도 만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 이전글확대 수술 13.12.05
- 다음글토끼여.......... 영원히 안녕 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