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수술받았어요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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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기 길이는 정말 괜찮은 편인데
굵기가 정말 얇아요
예전에 여자친구가 송곳같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수술을 결정했어요
수술받기 전까지 많이 걱정하고 고민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마음먹기 참힘들잔아요
마음먹었을대 하자는 생각으로 병원에 찾아갔어요
요번에 못하면 평생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수술후 지금은 제성기보고 흐믓합니다
저처럼고민만 하시는분들
마음 크게 먹고 한번 수술받아보세요
수술받고 나면 내가 왜 고민했지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