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날의 추억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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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만 해도 남자로서 남들보다
작다고 생각해서 언제나 목욕탕도 사람
없는 시간에만 골라서 갔었는대
그동안 틈틈이 모은 돈이있어 얼마나 하는지
상담받으러갔는대
그냥 하기로 결심을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확대된건지
확인못했습니다 혹시 별로 달라진게 없을까봐서요
헌대 실밥풀고 나서 혼자서 샤워하다가 봤을때
슬픈날의 지난 날이 아 그냥 추억이 되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평 맨남성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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