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살아있네
12-09-22
713
저는 이제 포항 맨에서 수술받은지 4개월 정도 된 사람입니다
제 성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그저 그런 평범한 고추의 사람인데
남자가 이도저도 아닌것 보단 대물이 되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확대를 결정하고 수술받았네요 ㅋㅋ
저는 지방으로 수술받았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무서었어여 ㅠㅠ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수술인데 아플거같아 무서웠죠..
근데 생각 보단 그렇게 아프지 않앗네요 ㅋㅋ
수술받고 간호사들이 하라는대로 잘 따랏더니
지금은 이쁘고 큰 고추로 부인한테 사랑받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사람들 수술받기전 솔직히 아 .. 수술이잘될까?
이런 맘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그런걱정 하실 필요 없구요..
저는 추천 ~ 강추~~ 포항맨 직원분들 고맙습니다~
엄청난 만족감에 글후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
- 이전글(신도림역점) 진심 커졌다.. 12.09.22
- 다음글(포항 경주점) 조루받으러왔다가.. 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