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간판보고 들어왔다가...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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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았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있던군요...
성기수술이 죄는 아니지만 다들 숨길려고 하는 것 같고 창피하고
쑥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 와보니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한것 같네요
제가 3번째로 상담 대기자 였고 첫번째 두번째 사람들은 다 수술을
할려고 수술방으로 가더라고요 저는 속마음 상담만 받고자 할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수술방으로 가는걸 보고 나두 오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고 상담실로 들어 갔습니다.
상담을 정말 잘 하시던군요 제가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으로 꼬집어서 이야기를
해주고 들어주시고 정밀한 상담도 해주시고 그래서 저도 남들처럼 바로 결정을
하고 수술방으로 들어가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수술등으로 보면서 정말 많이 확대가 될까 상상을 하였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제 성기를 보니 와~우 정말 확대가 많이 된더군요...
역시 잘 선택을 하였습니다.
차후 친구들하고 상담을 받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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