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확대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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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 왔네요
와서 이것저것 상담하다 보니 여러가지가 끌리더군요.
어차피 하는 김에 가격을 보지 않고 가장 좋은 방법을
골라달라 하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수술 들어가고 어찌나 떨리던지 배도 아프고
후회도 되더군요.
괜히 햇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끝나고 나니 반전.............
헉 이건 내게 맞나 싶네요.
지금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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