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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기쪽으로 관심이 없었으나, 친구의 성기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보다 제 성기가 컸는데 친구놈이 천호동 맨남성의원에서 수술을

받고 저보다 훨씬 성기가 커졌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읃네 오기가 생기고 나두 해야 겠다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저도 천호동 맨남성의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고

저도 친구랑 같은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친구놈 앞에서 제 성기를 보여주면 이 친구 깜짝 놀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 오네요

하여간 수술이 끝나고 치료 한두번 받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직 친구한테 말은 안했습니다.

우연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ㅋㅋ

하여간 감사합니다.

친구가 제 성기보고 더 크게 할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