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바세린제거 수술~
12-09-17
602
제 시대에는 기술이 많이 딸려서 바세린 주입을 많이들 하셨을 것입니다.
저도 바세린 주입한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챙피해지고 누구한테 보이기가 싫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기까지 엄청난 고민을 했지요.. 몸에 칼을 덴다는게..
누구나 그렇듯이 쉽지 않은 결정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큼맘먹고 수술결정을 한겁니다.
생각외로 제거도 잘됬고 모양도 보기좋게 시원시원하게 됬네여~
- 이전글(천호역점) 최고에 병원은 말이필요없네요. 12.09.17
- 다음글(천호역점) 친구의 성기를 보고... 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