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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확대수술이라는걸 하러 집근처에 있는 병원을 찾던중..

맨비뇨기과라는 병원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처음 병원 입구를 들어서는순간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이달의 우수지점이라고 걸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병원 유명한 병원인가부다 생각했죠.

상담을 받고 저도 확대수술이라는걸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최고에 병원은 말이필요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집적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모를것입니다. 크기도 상당히 커지고 모양도 잘 나왔고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된거 같애요.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