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정관수술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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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녀 계획도 없을뿐더러
부인과 관계할때 피임 하는게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정관수술 결심했구요
사실 친구놈중에 정관수술 몇명 했는데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할때 쫌 겁먹이 났습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는 덜아프더라고요..
포항경주점 맨 남성의원 직원분들 고마워요 친철하시고 수술잘받고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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