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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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원한번 방문이 뭐 그리 어렵던지...............
상담 받느라 쩔쩔매고 수술 받을때 긴장했던것이
지나고 나니 정말 간호 하시던 분 말대로 별거 없네요.
수술 하는 동안 내내 긴장 했던 내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군요.
그래도 옆에서 내내 긴장 하지 않도록 말씀을 걸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장님도 친절히 중간중간 설명해 주셨고.............
아프진 않은지 불편 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더군요.
덕분에 수술 잘 끝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약간 얼얼 하지만 이것도 좋아진다니 더 기다려야 겠죠
다시 한번 원장님 이하 간호해 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씨없는 수박도 되었으니 나중에는 확대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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