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점심시간이용
12-09-10
813
지금 너무 만족 하고 있네요 . 사실 저는 26살로 어린나이지만
예전부터 고추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쫌 그랫는데
친구 몇놈이 맨에서 수술받앗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도 주저없이 수술을 받앗어요 .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실장님과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수술했어요 ㅋㅋ 생각보다 수술빨리 끝나고 조금 아프긴 했지만
죽을정돈 아니더라고요 . 맨 포항점 원장님과 실장님 간호사 분들 고마워요~
- 이전글(일산점) 확대매력에 빠지다 12.09.10
- 다음글(일산점)월차때 수술하니 좋네요 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