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무서운아내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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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올리는것은 무서운와이프때문입니다.
제가 성기가 좀 작아서 와이프한테 참 미안했는데.. 미안한것보다 와이프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다가 우연히 아는분이 했다는 맨비뇨기과로 가보았습니다. 갔더니 병원이 엄청 크더라구요... 그래서 떨리는마음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 몸통확대랑 귀두확대를 받았습니다. 거기다가 조루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수술이 들어가는데 너무나도 긴장되더군요.. 간호사분들이 안대까지 해주셔서 더 긴장됬었는데 너무 긴장한탓인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수술이 끝났다고 하드라구요ㅋㅋ 잠잔사이에 다 끝내버렸나봅니다. 아픈것도 없었는데 ..
제 성기를 보니 두배로 커졌더군요..;한달이라는 긴시간동안 술도 못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ㅋㅋㅋ
와이프랑 첫관계를 하는데 ..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관계시간은 길어지고 제꺼는 커지고 ㅋㅋ
근대 어느순간 밥상에 장어같은게 갑자기 올라오더군요.. 1주일에 한번씩...주말에만..
무서운 우리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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