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뻔한 거짓말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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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사정에 오래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술을 해볼까 얘기를 했지만
그때는 난 오빠가 좋은거지 그게 좋은게 아니야라고 했는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말은 안하지만 하고난후 은근 짜증난 표정과 말투
저도 오래하고 싶은데 조절이 안되는걸............
그래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와이프와 얘기후 수술을 받기로 하고 예전부터 자주보았던
맨 비뇨기과 홈피를 통해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선택,방문하고선 바로 수술에 들어갔
습니다.당신에 뻔한 거짓말들 이제는 나도 더이상 눈치 안보며 당당한 남자가 되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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