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확대 수술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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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성기가 조금 외소해서 남들이랑 목욕탕 가는것도 꺼려 했었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여친도 사기고 하면서 이리 저리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해서
진짜 큰맘먹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고민을 실장님한테 털어놓으니
정말 옆집형이 말해주듯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셔서
별로 큰고민없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3주 정도 됬는데
실밥도 풀고 지금 성기를 보면 흐뭇 하네요 ㅎㅎ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사용해보고 또 글남길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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