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확대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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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비뇨기과라는 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아이낳고 나이들다 보니
여유도 생기고 해서 여처저차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을 꺼내 이야기 하던 중에 저도 고민을 이야기 했는데
맨비뇨기과에서 수술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맨 부평점에서 했는데 상태를 보여 주겠다고 사진을
보여 주는데 헉스............
아 이건나랑 비슷한 처지구나 해서 저도 뒤 안돌아보고
부평점으로 ㄱ...........
우선상담부터 받았습니다.
쉬운게 없다고 종류가 굉장히 많더군요,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궁금한상황을 반복해 물어보아도
짜증내지 않더군요.
솔직히 전 수술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 상담해 주는
것이 좋아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도중에도 하나둘 불편한것을 물어봐주시는 원장님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끝나고도 제가 못 간다고 시간없다고 했을때도 꼭 오세요 이런건 챙기셔야져
하고 잘 말해주신 팀장님도 감사합니다.
다음주정도 되어서 맛잇는거 사가고 아는 사람 데려 가겠습니다. 번창하세요.
그리고 저 후기 남길것 약속 지켰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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