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후기입니다
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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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병원 한번 가는게 이래 힘들줄 몰랐습니다
큰애 한명이번에 이번에는 쌍둥이로 인해
정말 수술을 결정하는데 병원 한번 들어가기가 머가 이리 긴장되는지
큰결심하고 와이프랑함께 가서 수술받고 왔습니다,
수술실 들어갈때 와이프가 화이팅 한번 해주네요. 원장님덕에 편하게 수술장받고 왔습니다
아픈건 특별이 없구요 걷는데도 지장없습니다만 아랫배가 살짝땡깁니다,, 남자들이여 화이팅!
음..수술시간은1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번 따끔하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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