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누라의 잔소리여 안녕~~
13-11-11
771
신사역점에서 대물수술을 앴습니다.
언제나 밤에 하고 나면 나왔던 마누라의 잔소리도 이제 끝이 날것 같습니다!!
애들 둘 낳고 나니 잔소리만 늘었던 마누라~~
원장님이 친절히 진료 해 주시고 수술한 지 오늘이 2주째 조금.... 아주 맘에 듬니다
이제 부턴 마누라를 사랑해 주어야 겠습니다.
내 정열을을 그대에게
- 이전글진짜 많이 커졌네~~ㅋㅋ 13.11.12
- 다음글원하는 크기의 대물수술 했어요 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