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때늦은 결정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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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서 여친과의 잠자리가 늘어날수록 은근히 불편한게 있어요
바로 포경수술을 안해서 찌링내가 난다는거죵.
관계전 샤워하면서 빡빡 씻는데도 은근 신경 쓰여요
여친도 별루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포경수술을 결정하구 얼마전 하구왔어요.
처음하는 수술이라 긴장이 너무 되더군요.마취할때는 조금 아팠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야되는거라 생각하구 잘참고 치료에 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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