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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이라는 것이 궁금해 우선 상담받자 생각하고 내원햇습니다.

 

 종류 상태 재료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중 저는 자가지방? 이라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 여유에 맞는 것은 그 수술밖에는 없더군요,

 

가격이 다른 종류와는 달라서 이거 후회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수술방 누우면서 들더군요,

 

머리가 지끈거려 생각 안하기로 하고 수술을 마쳤습니다.

 

그날은 수술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보지 않앗습니다.

 

다음날 붕대 풀며 소독할때도 보지 않앗구요

 

2주후 실밥 제거날 보기 싫어도 보게 되더군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기대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 외적인 것도 있었지요..

 

진작할걸 그랬다는 생각을 한지 이제 3달 가량이 되었습니다.

 

현재 2명의 아는 사람에게 소개시켜 주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