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가슴조준&야동
12-09-01
995
결혼한지 1년반쯤 되었는데 날이갈수록 조루가 심해져 와이프를 예전처럼 만족을
못시키는것 같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하구싶은 자세라든지 행동들을 서스럼없이 하게 허락했는데
약간 변태적인것들도 이제는 자신이 만족을 못해서인지 잘 안해줄려구 합니다.
사실 관계시에 이런저런 야동에서 나오는 자세라든지 상황들을 좋아하는편이라
못하게하니 저 또한 흥분이나 쾌락이 덜한것 같아 고민끝에 수술을 생각하고
얼마전 이름이 유명다나는 맨 비뇨기과를 알게되어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물론 와이프에 허락하에 했습니다.
은근 기대하는 눈치며 반대를 안하더군요.
요즘은 아직 치료기간이라 실사용은 못하구 있지만 벌써부터
와이프가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빨리 치료가 끝나구 와이프와 예전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 이전글(천호역점)정관수술 받았어요.. 12.09.01
- 다음글(천안 아산점) 선택하길잘했어요 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