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병원 분들 감사합니다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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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받은 김일한입니다
기억하시나요???
많이 긴장해서 간호사 선생님이랑 원장님 애좀 먹였었는데
다들 친절히 이야기도 나눠주시고 긴장 푸는데 많이 도움을 주셔서 다행히 편하게 수술받았습니다
치료 마지막날 감사의 말이라도 전해야 했는데
제가 그날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려서
이곳에 다가 감사에 말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글남겨요
다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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