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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하려고 하는데 우선 제가 총알받이 역활로 먼저

방문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1순위가 되었습니다.

상담하는데 어찌나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던지

역시 상담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수술방법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략 밖에서 본것보다는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확대방법에도 어떻게 어떤 재료를 이용하냐에 따라

가격도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그중  가장 저한테 맞는 방법을 추천 해달라고 하니

자기지방으로 확대하는 방법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나중에 흡수가 되는데 그것을 줄일수 있는 방법도 있다하여

하는김에 같이 했습니다.

한지 5달 정도 되어가는데 역시나 처음 보다는 빠졌으나 그런대로

큰 욕심만 내지 않으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아직 남은 지방도 있으니 다음달쯤 해서 한번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