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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기가작아서 늘 고민이 많던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가 말이나 얼굴 떨어지지안구요 잠자리 스킬도 좋다고 자부하는사람인데



요즘들어 조루도 심해지고..발기도 잘안되고, 이젠 성기가 작아서 뭐하는냐

자존심긁는소리를 많이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용품도 써보고 운동도 해보았는데

별 효과도 못보고 미국에서 수입한 확대크림도써보고

별짓 다 해봣는데 안되서 이렇게 큰맘먹고 수술을 결정하기로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평도 좋고 원장님 성함을 쳐서 알아봤는데도 유명하신분같고해서

맨비뇨기과 신도림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구 결정했습니다. 한번칼에손대는거.

위험할수도 있고 치료가 길어질수도있다

수술2번하는것보단 나아서

그냥 대물수술도아닌 특대물.

저렴하게 받았습니다



수술대눕고. 마취에 고통을 느끼고, 이를 악물고, 기다려라

여자들아 속으로 외치며 수술을 받구 치료도 열심히 정말 열심히다녓습니다.

가게도 맡기고 자주나오고 ,최대한 설명해주신부분들 꼭 지키고

발기되면 통증이 심해서 말이안나오고 잠도 못잤지만

점점점점 호전이되고 지금 사이즈는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보통확대되면 1.2~1.8배정도라는대

전 뭐 발기된거 보다 조금더커진것같아서 이대로만 가자 이대로만..



그래서 열심히 치료하고 개고기도 뜯고 몸에좋다는건 다 먹었습니다.

2주차에 실밥을 제거 하고, 안전하게 검사도받고 확인차 몇일후에도 들렀습니다

지금은 붓기도 많이빠지고 자리를 잘 잡고잇는단계입니다.

5일만있으면 이제 사용을 할수도 있다고하셔서 그날만기다리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