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점 맨남성의원 .... 확대후기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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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 저찌 하다 택시탄 사람이 천호점 직원이라고 명함한장
달라고 하니 없다고 해서 한번 틈내서 간다고 하고
7일 정도있다 월차 쓰고 찾아가 봤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왔더니 여러가지 종류에 상황따라
다 수술방법이 많더군요.
그중 제가 복부지방이 좀 있다고 하니 자기지방 수술을
추천해 줘서 상담후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처음 2일 정도는 복부가 많이 당기고 멍도 있었지만
차차 사라지더군요
근 2달 정도 되어가는데 지금은 많이 적응했습니다.
상태도 마음에 들고 진짜 사람인연은 어찌 될지 알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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