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천호점-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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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수술하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솔직히 주사자체에 거부감이 있어서
미뤄온 것도 있었습니다.
오자마자 상담시 수면마취를 해달라고 하였으나
그건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어쩔수 없을 경우가 아니면
안쓰는 편이 좋다고 하여 마음이 더 놓였습니다.
믿음도 더 생기고 좋더라구요,
덕분에 마음편히 수술잘받고 주사공포도 조금
사라진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명절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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