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일동 차렷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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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 좋아할 어렸을때 못놀아 가면서 일만했습니다.
어느날...
회식자리였죠~ 직장동료 형들의 추천으로 난생처음 그런곳을가봤죠
음,, 술이 취해서일까 음,, 오랜만이라서일까 음,,음,,3초 ... 뜨아악!!
술이 확 깨버렸어요 ,, 챙피하고 민망했읍니다..
아직 젊은데 왜이러지 .. 조루 조루 ㅡㅡ
그날이후로 저는 멘붕~
그때같이 있던 형들로 부터 이곳 병원을 추천받았죠~~
치료할수있다는 원장님 말씀에 ~ 감동의 쓰나미가 ~ 쫙!!
지금은 대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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