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세일즈맨의 설움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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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사장님들과 술자리가 많아서 2차도 나가고
운동하고 사우나도 같이 다니고 했습니다.
샤워하다 장난삼아 사장님들이 제 고추를 보고 농담 비슷하게 작다고 놀려 대시는 겁니다.
순간 기분 나빴는데 그렇다고 화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러더니 어느 사장님 한 분이 자기도 수술을 했다고 권하셨습니다.
다음날 전화상담을 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자연스러운 확대가 있다고 해서 수술하게 되었고, 원래 귀두가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술
받고 난 크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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