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친구 성기보고 결정
12-08-23
890
저는 중장비기사 입니다.
성기에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친구들이 수술은 성기를 보고 나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천호동 맨남성의원을 알게 되었고, 용기내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좀 창피했지만 간호사님들이 친철하게 해주셧어 어색한게 없어지고
실장님과 상담후 대물 확대를 하였습니다.
수술방에 누워 수술등을 보면서 수술후 제 성기를 상상하고 하였고
수술이 끝난 동시에 바로 확인해보니 이런 너무 큰거 아니야
성관계 못할정도로 커져 있었습니다.
수술후 성기는 약간 붓어 있다고 간호사님들이 말씀을 해주셨고 지나면
붓기는 빠지다고 했습니다.
하여간 너무 커서 약간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한달후 성관계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전글(천호역점) 잘되서 좋네요.. 12.08.23
- 다음글(신도림역점) 진정대물남 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