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진짜 진짜 남자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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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싶은 접니다.
어렸을때 멋 모르고 바세린을 왕창 주입했죠 ㅠ 친구들과 함께
어느날부턴가 계속 쓰라리고 아픈겁니다.
그래서 병원에 내원했더니.,, 오마이갓 !!
바세린넣은곳이 괴사가 시작된거 ㅜㅜ
저는 그때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짤라야되나 어떻하지 멘붕 왔죠~
하지만 원장님의 의미심장한 말에 한편으론 마음이 놓였어요 ㅎ
지금은 비롯 짧아진 듯한 고추지만 일년만지나봐~
대박날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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