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대물수술!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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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나가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처음 수술할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한글자 적네요
처음에는 정말 많이 아플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요 ㅎㅎ
하루하루 자신감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컴플렉스가 많았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을 못하겠네요
두서 없이 막 적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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