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힘들어 수술했습니다.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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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서로 고민하고 상담해서
결정하고 수술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수술하기전 집사람 몰래 조루 상담을 받고 같이 수술을 했습니다.
어찌다 알까봐 떨리던지...........
저는 굉장히 스트레스 였는데 집사람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그래도 하는 김에 몰래 같이 했습니다.
수술 받고 나니 마음이 굉장히 가볍네요.
관계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제게 뭔가 변화가 일어났냐고 묻더군요.
ㅎㅎ
수술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3개월 후 정액검사 받으러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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