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지긋지긋한 바세린 제거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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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고생할줄 알았다면 넣지 않았겠져
초기에 잡았으면 될것을 약국에서 약만 사먹으며
버티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우선 용길 내서 바로 비뇨기과에 들렀습니다.
회사에서도 가깝고 해서 바로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들렸져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수술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린것 같습니다.
바세린 양도 양이지만 모양도 복원 하는라 아니 복원보다는
솔직히 더 나빠지게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워낙 바세린이 많이 침투해 잇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비록 완전하게 복원은 되지 않고 약간 길이도 줄엇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세린 하신분들 진짜 제거하시길 제 입장에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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