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이거 하나면 끝!!
13-08-27
846
그런던 찰나.. 주변에서 그렇게 걱정이되면 수술한번 해보라는 말에..
냉큼 병원을 찾아보고 가서 상담을 받은 후 부모님과 상의 후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어리다 보니 불안감도 크고 떨리기도 하고 수술이 잘 못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하고 그랬었지만..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생각했던거하곤 전여 무관했습니다.
통증도 없고 수술하는동안 라디오들으면서 잤습니다 ;;;;
그래도 결과가 좋다보니 후기를 안남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몇자 적고 갑니다.
- 이전글(신도림역점) 안녕하세요 13.08.27
- 다음글(신도림역점) 대물수술을 마치고 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