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점)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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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금방싸고.. 고민이 많고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더군요..
아니 와이프에게 더 미안해지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확대 조루수술 등을 곧곧이 알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맨비뇨기과가 뜨더군요..
그래서 한번 클릭해보고 수술방법등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상담 받아볼까해서 직접 갔더니 홈페이지에 나왔있는것처럼 다 남자간호사더군요.. 그리고 남자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구요^^
그냥 상담받을라고 상담실에 들어갔습니다... 성기확대 조루수술 그리고 길이연장까지 상담을 받았습니다..이상한 진동기계로 조루판별도 해주시구요... 사람을 긴장하지 않게 편하게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와이프몰래 일을 저지르기로 하였습니다.
막상 수술대에 오르니 긴장도되고 초조해지는데 간호사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자주 말도 걸어주시고 농담도 해주시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긴장감은 조금 덜었구요..
마취할때 좀 아팠지만 그 후로는 뭐 아프지도 않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끝나고 제 성기를 보여주시는데.. 진짜 제꺼인가 싶기도 합니다.
다른사람꺼 붙인것같기도하구요 ㅋㅋ 많이 커졌드라구요..
기대됩니다 빨랑 치료끝나고 조루효과도 보고싶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와이프한테 들키지 않는게 중요한것같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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